개인파산면책

하지만 만약 채무자가 고의로 파산신청을 할 때 채권자를 일부 기재를 하지 않는다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빠진 채무는 갚아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갑작스럽게 발생한 채권에 대해서는 당황하지 않고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갈 수 있는지 정확하게 현실을 파악해야 합니다. 일부러 빠지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정확하게 알려서 책임을 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마무리가 잘 되었는지 내가 실수한 건 없는지 사실관계를 잘 따져야 합니다. 완납이 된 줄 알았으나 실제로 완납이 이뤄지지 않거나 채권 매각으로 현재 채권자파악이 안 되는 경우 등의 상황이었는지도 자세히 살펴보셔야 합니다. 그게 바로 개인파산에서 누락된 채권인데 이런 것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발견이 되면 당황하고 해결할 도리가 당최 생각이 나지 않으실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그 금액이 큰 편이라면 해결은 과연 되는 건지에 대해서 궁금해하실 것입니다. 이렇게 기업을 운영하다가 생길 수도 있고 가게를 하다가 문제가 생길 수 있기에 면책확인의소에 대해서 알아두시는 것이 차후에도 도움이 되실 수가 있습니다.

개인파산면책

만약 소송문서를 받았다면 면책확인의소가 아니라 청구이의의소를 해야하고소송문서 없이 그냥 채권사 독촉을 통해 파산 누락채권을 알게 되었다면 청구이의의소가 아니라 면책확인의소를 해야합니다. 지금은 추가적인 채권이 확인되어도 해결이 힘든 경우에는 면책확인의소를 신청하시면 되는데 기본적으로 신청서에 내용을 기재해야 합니다 어떤 채권들이 이런 상황에 포함이 되는가 하면 오래된 것으로 채권자를 기억하지 못하거나 주민등록 말소로 인해서 독촉장을 오랜 시간 받지 못하거나 다수의 채권이 존재해서 실수로 빠지는 등 다양한 경우가 해당이 됩니다. 대출업체가 폐업되어 소재가 파악할 수 없는 경우도 이에 해당하게 됩니다.